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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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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등록일 : 2011-10-29 23:16:37 |
Hit :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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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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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여 이일 저일 분주하게움직이다 옥상에 올라와 보면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가 나를 맞이해 준다.
새파란 하늘 뭉개 구름아래 빙들러 보이는 산 우거진 슾속에 참새,까치
이름모를 지저귐, 담너머 보이는 황금빛으로 물든 들녁,
넓디넓은 저수지,붉게 물들어 가는 높은 산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이 아름다운 환경속에 일자리를 마련해주신
원장님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 싶다.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아름다운 학원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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