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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란 지역에 처음으로 이사를 오고 주변에 아는 분이 아무도 없던 나 곁에 아무도 없던 나에게 아름다운 학원의 입사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20대 초반시절 장애인 시설 첨 입문하던 기억과 함께 그때 이루지 못한 아쉬운 부분과 꿈을 이루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고 내뜻과 꿈을 이루게 해주었던 아름다운 학원.... 설레임반 기대반 첫 출근 하던날 깨끗하고 해맑은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학원 식구들을 보게 되었고 역시 내 기대와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맑은 우리 식구들과 함께 한시간도 어느덧....... 5개월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고 있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조차 모르게 우리 식구들과 함께한 시간 정말 헛되지 않은 시간이었고 어떤 친구들도 하물며 내 가족조차 줄 수 없는 행복을 저에게 안겨주는 아름다운 학원 식구들... 항상 감사 합니다. 아무도 없던 저에게 이런 아름다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앞으로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 열심히 노력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학원 가족들 언제나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부족한 저이지만 우리 아름 다운 학원 가족들에게 해맑은 웃음과 눈빛을 지켜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항상 노력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늘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학원 가족들을 응원하고 홧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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